
2018년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이 7주년을 맞이했다. 행운의 7주년을 맞이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와 ‘놀토’와 함께한 행운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놀토’를 연출하는 윤지원 PD는 “놀토가 더 사랑해”라는 센스있는 일곱 글자로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 PD는 11인의 고정 멤버로 끈끈한 패밀리십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소통’을 꼽았다. 그 이유를 묻자 “이들의 끈끈한 멤버십은 단순히 녹화장에서만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의 대소사를 마치 친구처럼 함께 챙기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며 “회식조차 단순히 회포를 푸는 자리가 아니라 녹화 중 좋았던 점, 개선점, 서로에게 느꼈던 점들을 함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곤 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숫자 7’의 7주년을 맞이한 ‘놀토’ 멤버들의 ‘행운’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엔 ‘놀토’를 가족과 같이 대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놀토 멤버 중 자신에게 행운을 주는 멤버를 꼽는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4표를 받은 한해가 1위를 차지했다. ‘럭키 7주년을 맞은 놀토와 스태프에게 행운을 빌어 준다면 어떤 내용을 기원하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으로는 “동엽이 형 칠순 잔치를 놀토에서 하길 기원한다”, “오래 함께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7년이라는 그 세월을 함께했다는 것. 그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등 멤버들의 ‘놀토’를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놀토’는 tvN의 주말을 책임지는 장수 예능으로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7년 간 총 716곡의 노래와 536명의 게스트와 함께한 ‘놀토’는 지금까지 방송된 359회차 중 총 350회차에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8월에 방송한 172회부터 343회까지 172주 연속 남녀 2049 타깃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사수하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기준)
디지털 성과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7년 동안 공개된 ‘놀토’ 관련 영상 콘텐츠가 총 누적 조회수 22억 뷰를 돌파한 것. 디지털에서도 ‘놀토’를 향한 꾸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놀토’ 7주년 특집에는 최다 출연자이자 특집 전문 출연자 이용진, 빽가, 미미가 함께한다. ‘놀토’ 멤버들과 명예 게스트들이 함께 단합을 다지는 ‘놀토 오락관’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들은 마치 가족과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 오는 5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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