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미스터트롯3’ 김용빈, 혹독한 예능 신고식 (TOP7 비긴즈)

이진주 기자
2025-04-03 09:07:48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제공: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김용빈이 이경규도 인정한 예능 캐릭터로 우뚝 선다.

4월 3일 목요일부터 3주에 걸쳐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가 특별 편성된다. ‘미스터트롯3’ TOP10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가 총출동해 경연 비하인드부터 못다 부른 인생곡 무대까지 속속들이 공개할 전망이다. 경연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TOP10 멤버들의 숨은 매력을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본방송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치솟는다.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첫 방송부터 TOP10은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잠은 죽어서 자라! 내일은 예능왕”이라는 살벌한 플래카드 문구를 보자마자 멤버들은 두려움에 떨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 과연 예능 미생 TOP10 중 ’예능왕’ 타이틀에 등극한 멤버는 누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이 ’예능 대부’ 이경규가 인정한 ”예능에 필요한 인재”로 떠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날 김용빈은 몸풀기 단계부터 ’신개념 삼행시’로 현장을 초토화하며 ”진짜 신기한 캐릭터”라는 감탄을 이끌어낸다. 오죽하면 신고식 현장에 있던 교관 붐과 TOP10은 김용빈이 입만 열어도 빵빵 터지는 지경에 이르렀다는데.

뿐만 아니라 김용빈은 허벅지 씨름에서도 의외의 두각을 나타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용빈과 손빈아가 허벅지 씨름으로 팽팽하게 겨루고 있던 상황, 김용빈은 허벅지가 아닌 단 ’한 마디’의 입담으로 손빈아를 제압해 놀라움을 안겼다고. 현장에서 김용빈의 활약을 지켜본 붐은 ”예능에서 이런 그림 오랜만에 본다”며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웃었다고 해 궁금증을 야기한다.

TOP10의 처절한 예능 신고식과 김용빈의 웃음 폭격 활약이 펼쳐질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는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