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양관식 벗은 박보검, 수지와 눈호강 투샷

정혜진 기자
2025-04-03 10:48:01
박보검, 수지 (출처: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영화 ‘원더랜드’ 이후 재회했다.

박보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한 그는 같은 이벤트에 참석한 수지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정한 투샷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박보검, 수지 (출처: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남자친구를 AI로 복원한 ‘정인’과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고 일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태주’로 분해 완벽한 비주얼 합부터 애틋한 연인 케미까지, 눈부신 시너지를 보여줬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지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를 찾는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로, 수지는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