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가 대표 토요 예능답게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OTT 넷플릭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 TOP10시리즈에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3월 3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 화제성 TOP10에 진입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오는 5일 방송되는 3회부터 ‘곽빠원’의 본격 세계 여행이 예고됐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선 ‘지구마불 테마파크’라는 컨셉트로 더 커진 스케일의 롤러코스터급 지구 한 바퀴 여행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본방송에 앞서 전 시즌을 함께한 MC 노홍철과 주우재가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해왔다. 다음은 두 사람의 일문일답이다.
노홍철: 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배우는 입장으로, 또 다른 스타일의 꾸밈없는 여행기들을 더 볼 생각에 설렌다. 무엇보다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많다는 생각에 더 기뻤다.
주우재: MC로 함께하고 있지만, 방송을 통해 다시 시청하며 대리만족으로 세계여행을 즐기곤 했다. 그만큼 여행자 세 사람과 여행 파트너들의 여행이 매력적이란 뜻이지 않을까. 그 매력으로 시즌3까지 오게 된 것 같다.
Q2. 이번주, 3회부터 ‘곽빠원’의 세계여행이 시작된다. 먼저 본 입장에서 시즌3만의 차별화된 재미는 무엇일지 살짝 ‘스포’해준다면
노홍철: 역시 스케일은 더 커지고, 여행 파트너들도 더 다양해지고 특별해졌다. 더불어 ‘곽빠원’이 이제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깨기 시작해서 성장하는 캐릭터가 됐는데 그 포인트가 무척 흥미진진하다.
Q3. 두 분의 여행 성향은 각각 ‘여행 마니아’와 ‘4K 여행 마니아’로 극과 극으로 다르다. 그래서 시즌을 지나오면서 더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만들어 나갔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노홍철: 이번 시즌도 즐겁게 녹화했다. ‘곽빠원’이 워낙 다른 성향의 여행기를 보여줬는데, 스튜디오에 있는 우리 두 사람도 여전히 성향이 달라 같은 여행기를 봐도 전혀 다른 포인트를 느끼거나 공감/비공감이 극명한 반응 등 다양한 리액션을 보는 게 재미있을 것이다.
주우재: 홍철이 형은 여전히 세계 곳곳을 다니고 계시고, 저는 여전히 집밖을 잘 나가지 않는다. 이제는 그런 서로를 너무 잘 이해하게 되어 더 흥미롭게 바라보게 된 것 같다.
Q4. 시즌3의 관전 포인트를 알려달라
주우재: 현실에 지쳤지만, 훌쩍 떠나긴 힘드신 시청자분들, ‘지구마불3’를 통해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여행 경험 느껴보시길 바란다. “함께 떠나요!”
ENA의 토요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3회는 오는 5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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