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나이프’ 원현준의 존재감이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이다. 작품이 후반부로 접어들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이퍼나이프’는 국내외 OTT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원현준은 불법 수술 시장의 에이스 브로커 ‘민사장’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일 공개된 5, 6회에서는 세옥과 덕희, 양 경감(유승목 분) 사이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이다.
그는 탐욕을 숨기지 않는 장면에서는 비릿한 미소와 번뜩이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조성했고, 세옥이 덕희와 수술 파트너로 함께하도록 달래주는 태도 속에서도 조급한 감정을 녹여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이처럼 원현준은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원현준은 이번 작품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범접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첫 등장부터 여유로운 태도와 대비되는 날카로운 눈빛, 노련한 연기력이 더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후문. 이처럼 앞으로 원현준이 ‘하이퍼나이프’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현준이 출연하는 ‘하이퍼나이프’는 매주 수요일 2편씩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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