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일본 도쿄 시부야 베르사르 2층에서 열린 '2025 레버브 K뷰티페스티벌 with 아마존JP'에 참가해 일본 현지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와 현지 소비자들을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이나라가 현장을 방문해 아로셀을 대표하는 K-뷰티 홍보대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현장을 찾은 일본 현지 고객들에게 아로셀의 대표 상품인 '슈퍼콜라겐마스크'와 '슈퍼파워크림'을 기프트로 증정하며 현장을 찾은 현지 인플루언서 및 셀럽들에게 아로셀의 우수한 성능과 효과를 알렸다.
아로셀은 올해 5주년을 맞이한 국산 뷰티 브랜드다.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 주요 국가에 진출한 상태로 '뛰어난 효과와 합리적인 가격'을 인정 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로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2025 레버브 K뷰티페스티벌 with 아마존JP'에서 소개한 '슈퍼콜라겐마스크'는 고순도 아텔로 콜라겐과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2세대 엑소좀, 저강도 레티놀 등을 함유한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콜라겐 마스크팩으로 즉각적인 피부 광채와 보습 효과로 0.5초에 1장 씩 팔리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한편, '2025 레버브 K뷰티페스티벌 with 아마존JP'는 여러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 및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행사다. 이는 3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간 열리는 초대형 뷰티 페스티벌로, 행사 첫날에만 준메가/메가 인플루언서 20명, 마이크로/나노인플루언서 300~500명을 초청하는 초대형 뷰티 행사로 이목을 끌었다.
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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