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에게 달콤한 순간이 찾아왔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22일, 김미경(이선빈 분)과 소백호(강태오 분)의 한층 달달해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소백호의 진심 고백 후 두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 한정 ‘말랑 복숭아’가 된 소백호의 변화가 설렘을 높인다. 먼저 대왕 곰인형을 들고 선 소백호의 모습이 흥미롭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놀란 김미경의 반응을 살피는 소백호의 눈길이 사뭇 조심스럽다.
새침하게 곰인형을 품에 안고 문을 닫으려는 김미경과 문고리를 잡고 놓지 않는 소백호의 ‘밀당(밀고당기기)’은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무슨 일인지 귀여운 선물을 받고도 뾰로통한 김미경. 그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소백호의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김미경과 소백호의 첫 데이트도 눈길을 끈다. 한없이 다정하고 달달한 눈빛으로 김미경을 바라보는 소백호의 멜로 눈빛이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고백 후 브레이크 없는 직진을 시작한 것인지 달라진 소백호의 태도에 휘둥그레진 김미경의 반응이 사랑스럽다. 이어진 사진 속 손을 맞잡고 미소 짓는 김미경과 소백호. 김미경 한정 뭐든지 다 가능한 ‘말랑 복숭아’가 된 소백호의 변화는 불붙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감자연구소’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7화에서는 김미경, 소백호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동시에 위기도 찾아온다. 김미경과 소백호의 ‘단짠’ 로맨스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