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후쿠모토 타이세이(Taisei Fukumoto)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 일본의 엠버서더 활동을 기념해 큐텐(QOO10)을 통해 '아로셀 특별기획세트'를 선보인다.
26일 뉴에비던스 측은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아로셀의 일본 엠버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아로셀 특별기획세트를 직접 구성하며, 금일(26일)부터 일본 큐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 뷰티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그가 직접 선택해 구성한 뷰티기획세트인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준비한 프로모션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로셀 슈퍼콜라겐마스크는 300dA 저분자콜라겐과 인체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이 주성분인 겔 타입 마스크팩이다. 43g 고중량 마스크팩으로 1회 관리시 최대 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직후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로셀 B5히알수딩패드는 열에 의한 노화를 예방해 주는 열 노화 케어, 수분·보습, 진정 케어에 특화된 젤리패드다. 특허받은 수딩쿨러를 5% 함유하고 있으며, 병풀과 판테놀을 함유하고 있어 속건조가 심한 피부,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열감과 건조함 등을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0.25mm의 얇은 젤리패드로 만들어진 패드로 뛰어난 밀착력을 자랑한다.
올해로 론칭 5년째를 맞이한 아로셀은 바이오 신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기초스킨케어 화장품을 라인업하고 있는 국산 브랜다. 최근에는 대표 상품인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이 브라이언, 유인나, 기은세, 명세빈, 박기량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해당 제품을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을 비롯해 보툴리눔톡신 펩타이드, 콜라겐, 히알루론산, 순수 비타민C 등 값비싼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은 피부 자극 없이 순한 반면,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동남아, 중국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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