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또, 이솔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야구 보러 갔다가 추운 곳에서 몇 시간 보내니 몸이 으슬으슬하다”며 “집에서 반신욕하고 한 시간 동안 이불 콕하고, 몸이 차면 고되다 고되. 그래도 오랜만에 야구 재밌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 2일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로 인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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