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서령이 ‘슬픈 가야금’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열기를 제대로 고조시켰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가야금 연주로 시작돼 윤서령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윤서령은 가야금 줄을 형상화한 끈들을 활용한 독창적인 안무는 물론, 한국 무용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춤선으로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티저에는 전통 악기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과 현대적인 음악적 요소들이 어우러진 멜로디도 공개됐다. 윤서령 역시 감각적인 한복 스타일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등 색다른 콘셉트로 기대감을 모았다.
‘슬픈 가야금’은 윤서령이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곡으로, 애달픈 사랑의 감정을 신나는 리듬 속에 담았다. 슬픔과 흥겨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감성과 함께 한 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눈앞에 그리게 만드는 곡이다.
한편, 윤서령의 신곡 ‘슬픈 가야금’은 오는 4월 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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