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오는 30일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당초 대만 세븐일레븐은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을 초청해 간담회와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김수현의 사진이 프린트된 신선 식품, 커피 컵, 컵 슬리브 등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며 사전에 팬미팅 참석자 200명을 추첨한 상태다.
대만에서는 위약금이 3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3억 2480만원) 상당일 것이라 예상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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