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신보만을 서비스하는 전용 앱이 출시된다.
이와 함께 국내최초로 아티스트만을 위한 전용 음악 앱 ‘지드래곤 X 네모즈(G-DRAGON x NEMOZ)’가 출시된다. 이 전용 앱에서는 ‘위버맨쉬’의 전곡을 고음질로 만나볼 수 있고, 13개 언어로 가사를 읽을 수 있다. 스페셜 콘셉트 영상도 포함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선공개 된 ‘파워(POWER)’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의 흥행으로 일찍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 차트에 안착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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